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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ㄴㅁㅇㅁ 2015.08.01 12:15
    ㅋㅋㅋㅋㅋ 핵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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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5.08.01 12:17
    저 여자는 그런뜻이 아니라 최신이라는 말이 최근에 생산된 부품으로 안거 같은데? 즉 저 여자의 말을 왜 예전에 생산된 부품이 달려 있냐라는 말인것 같음.
    일단은 자기가 컴퓨터 조립에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린거 보면, 컴퓨터에 대해 모르고 있는 것이고, 그런 와중에 컴퓨터 전공인 사람의 말을 듣고 예전에 생산된 것이 달려 있다라는 뜻으로 이해한것 같음...............
    그냥 적당히 맞추어서 설명하면 알아들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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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ㄴ 2015.08.01 12:25
    @ㅇㅇ
    저 남자가 돈받고 해준것도 아니고 무료로 발품팔아서 해준거 같은데 그러면 뭔가 의문점이 있으면 저 여자도 좋게좋게 물어볼 수 있지않음? 누가봐도 어디서 주워듣고 껀수 하나 건져서 극딜할라고 하는건데 그걸 누가 좋게 받아들이고 고객센터 빙의해서 나긋나긋하게 설명하고 있냐 애초에 가는말 자체가 곱지않은데 오는말이 곱길바라는거 자체가 쓰레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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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5.08.01 12:34
    @ㅇㅇㄴ

    설사 그렇다고 해도, 자기도 마찬가지로 흥분해서 대하면 서로의 벼랑끝 경쟁밖에 안됨,
    그리고 다시 말하자면, 여자입장에서의 부품의 가격대비 얼만큼의 성능을 가진 컴퓨터를 만들수 있는지 몰랐을게 뻔하고(왜 컴퓨터의 부품에 예전버전으로 뜨는지도 모른걸 보면) 그리고 예전것이 달려 있다는걸로 뜨는 것을 보았을때, 자신이 최신으로 달아달라고 말한 것을 무시하고 일부러 그렇게 달았다는 생각을 가질 것은 당연한거 아닌가? 여자가 화내고 있는 부분도 그런 부분이고,
    일부러 그랬다고 하기에는 여자가 말하고 있는 부분은 너무도 분명하다. 그리고 그 부분은 컴퓨터에 대해 모르고 있는 부분이고,
    저럴때는 그냥 주요 맹점에서의 사실 근거를 분명하게 하고, 네가 이런이런 부분은 모르고 그런 말을 하는 것이다. 라고 사실적 근거로 대응하면 거의 태반이 수긍을 한다.

    여자는 분명하게 자신이 알고 있는 선에서 남자의 행동에 대해 오해를 품고 흥분해 있는 상태에서 저딴식의 대응을 하면, 그 대응을 하고 있는 자신이나, 저렇게 대하고 있는 사람이나.

    다 서로에게 악감정을 품게 된다. 그런게 대체 뭐가 좋아서 저런 행동을 남자가 하고 있는지부터 난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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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8.01 13:27
    @ㅇㅇ
    저여자는 최근에 생산된 부품이 아니라 옛날부품=출시된지 오래된 저사양 부품
    을 말한거임.
    저런일 안당해봐서 모르겠나본데 저런행동(페북에 올리는)을 하는 남자가 좀 한심스러운것도 맞지만
    앞뒤 따져보면 그렇게 심한 행동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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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5.08.01 13:53
    @1
    그러니깐 내말은 그 옛날 부품을

    여자는 말 그대로 옛날에 생산된 부품, 즉 같은 제품인데, 최근에 생산된 부품을 자신은 원했는데,

    생산 연도가 옛날것을 여자는 왜 이걸 샀냐고 말하는 것이 아니냐는 거지 내말은,

    그리고 설사 그렇다고 해도 여자는 재차 '그런 뜻이 아니잖아 왜 옛날꺼냐는 거지' 라고 말했는데, 이것은 남자와 여자의 말하는 주제가 맞아 떨어지고 있지 못하다라는 부분이 명백하다.

    남자는 20만원가지고 뭔 소리냐라고 하고 있고, 여자는 왜 옛날부품이냐라고 말하고 있다.

    여자는 일단은 20만원으로 무엇을 할수 있는지 어느 정도의 성비의 컴퓨터를 가질 수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컴퓨터에 대해 잘아는 남자가 원시인을 상대한다...라는 마인드로 충분히 대화를 맞추어갈 수 있다.

    저런 상황에서 여자를 약오릴 필요도 없고, 그냥 내가 가르친다라는 생각으로 얼마든지 대응할 수 있는 부분인데, 너무 감정적으로 대하고 있는게 명백하지 않나?

    그리고 남자 입장에서는 자신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서 만들었다. 너는 그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라는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 저런식으로 감정적인 자극을 한다고 했을때 남자가 한 노력들에 대한 보답은 어디서 받을 수 있음?

    그냥 컴퓨터 조립에 이런이런 것을 했는데, 네가 20만원을 줘서 나는 이러이러하게 노력을 했다. 네가 이러이러한 것은 네가 몰라서 말하는 것이다. 내가 이렇게 노력을 하고 네가 이런것을 알아주지 않아서 섭섭하다. 내가 이만큼의 노력을 해서 이게 최선이더라. 이것에 대해 알아줫으면 좋겠다

    라고 여자가 모르는 것들에 대해 설명을 하고 나의 섭섭한 감정도 알려주고 하면 얼마든지 여자도 미안한 감정을 가지게 되고 남자가 노력한 부분도 알게 되고 자신의 오해도 풀수 있는 거 아닌가?

    감정적인 대처는 말그대로 벼랑끝 경쟁일 뿐이다. 그 속에서 누군가 했을 노력들에 대한 보상도 못받고 에너지 소비만 극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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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 2015.08.01 12:25
    애초에 20만원으로 맞추는건 힘들다고 말하면 좋게좋게 흘러갈텐데 남자도 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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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ㄴ 2015.08.01 12:29
    저 상황에서 남자가 병신이라는 보빨러들도 있네 노답 ㅋㅋㅋ 니 같은 새끼들이 김치녀 만드는거다. 여자들이 톡톡 싸가지없게 말하면 병신처럼 어이쿠 어디 심기가 불편하신건지 하면서 굽신거리고 비위맞추고 그러면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게 된다는걸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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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5.08.01 12:39
    @ㅇㅇㄴ

    김치녀를 만든다고 하는데, 까놓고 말해서, 요즘의 실업률이 얼마인데, 김치녀를 생산한다고 그러는 것인데? 일반적으로 김치녀라고 할때 중상층이 아니라 대개, 집이 넉넉한 집안이 아닌가?

    요즘 일반적으로 여자나 남자나 엄청 높은 월세를 내고, 돈이 없어서 연애도 못한다. 서울에 가봐라, 월세도 감당을 못하겠고, 연애를 하기에는 수입이 개 노답이어서 여자들 주말에 그냥 집에 있는다라는 사람들이 많다.(월급은 쥐똥이고 일은 9시 10시에 마치고... 집에 오면 집에서 자기만 하고........ 서울이라 씨바 집세는 더럽게 높고, 지방에는 일자리 없고..... 그래서 서울에 온 여자들이 김치녀 생활을 하는지 보라고 병신아)

    너는 씨바 어느 세상에 살기에 김치녀를 생산한다는 말을 하는 건데? 요즘에 여자든 남자든 대학 나와도 취직을 거의 못한다.

    씨바 그딴말을 할려면 최소한 여자들 만나보고 그딴소리를 해라.

    요즘은 에브리바디 남자든 여자든 인간구실을 못하는 세상이다.

     

    대학 나와서 취직하는 비율은 5:1이다. 그럼 그 1이 다 여자라는 거냐?

     

    앞뒤 맞는 말을 해라 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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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ㄴ 2015.08.01 13:45
    @ㅇㅇ
    어디서 연애는 글로보다 온 새끼가 지랄발광하네 김치녀라는 말은 지극히 자기중심적이고, 남배려안하고, 안하무인이고 이런 여자들을 말하는 거란다. 병신같은 남자새끼들이 한번 따먹어보고싶어서 보빨하려고 누가봐도 명백히 여자가 잘못한 상황에서도 여자를 옹호하고, 그게 반복되면 그게 당연해지는 거다. 호의가 반복되면 권리가 된다는말 있지? 그거에 해당되는거야 병신아. 너희가 보빨은 오지게하면서 부모님한테는 막말하고 상처주고 그것도 부모님들이 맹목적인 사랑을 주니까 그게 당연한게 된거고. 다시 넘어가서 그럼 그런 김치녀들을 누가 만드냐는거지. 쟤네들도 처음부터 저렇게 안하무인이고 생각없고 그러진 않았을거야. 그런데 위와같은 상황에서 보빨러들이 한번 보빨하고 두번 보빨하고 이러는게 반복되니까 그걸 자연스럽게 여기고 당연하게 생각하는거야. 모든 여자들이 김치녀는 아니라는 김치녀 아닌여자 만나라는 말도안되게 당연한 소리는 하지마. 나도 아니까 다만 그런 애들도 저런식으로 너같은 애들한테 물들기 시작하면 김치녀가 되는거야. 알았니? 니가 생각한건 된장녀고 병신아 쓰레기같은 인터넷 용어라도 좀 알고 구분해서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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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5.08.01 14:01
    @ㅇㅇㄴ

    야 병신새끼야 대학 나온 사람들 거의다 요즘 대부분 학자금 대출을 한다. 요즘 대학 대졸자들은 대부분 대학 동안 쌓인 부채를 감당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대학 기간동안에 대학 알바를 하는데, 거기서 안하무인하고 자기 중심적인 마인드를 참으로 가져갈 수 있겠다 씹병신아.

    대학 나온 상황에서도 면접을 보게 되는데, 거기서 듣는 말들은 대부분 가슴에 콕하고 박히는 말들을 듣게 되고,

    그리고 자원봉사는 걍해야하고, 자격증 있어야 하고, 영어해야하고, 자기 중심적 마인드를 어떻게 유지해 갈수 있는데?

    대학 재학중에는 부채 압박에 씨달리고, 대학 졸업후에는 내가 남보다 못하다라는 마인드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밖에 없다.

    요즘 세상에 안하무인하고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얼마나 유지해 갈수 있는데?

    너 고등학생이지? 니가 경제적 압박을 전혀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연애를 해보니깐 그런것을 전체로 생각해서 말하는 것 같은데?

     

    그리고 보빨러들이라고 하는데, 남자들의 경제적인 상황이 넉넉하지 못하고, 공무원처럼 유리지갑이 아니라 남자든 여자든 지갑자체가 없다.

     

    월세 넣고 나면 내 입에 풀칠할수 있는 돈도 없는 상황이다. 그런 경제적 상황에서 참으로 보빨이 가능하겠다 씹등신아.

     

    요즘 연애는, 남자든 여자든, 상호간의 조금씩의 돈을 쌓아서 경제적 부담이 없는 연애를 할 수 밖에 없다.

     

    네 진짜 고딩같아 씹등신아. 너 연애 한번도 안해봤고, 그리고 요즘 세대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전혀 모르지?

     

    세상이 나를 전혀 갈굼안하는데, 지 스스로 밑바닥 생활을 하는 것처럼 생각하는가 보구나 너는...

     

    요즘의 일인당 부채상황, 부동산, 인력시장에 나온 직업 없는 사람들, 유리지갑 상황에서 연애를 할때 상호간에 이해없이는 애초부터 연애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연애 쓸 돈도, 그리고 그에 따라 궁핍해진 나의 마인드까지 그것을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고딩씹새끼야

    (맹목적이란다 병신새끼, 나의 지갑이 호구인데 어떻게 맹목적인게 가능하냐고 병신새끼가, 씨발 고딩십쌔끼가 지가 부모한데 기생하면서 살다보니깐 씨발롬이 학자금 대출 등에 엎고 취업노선에 뛰어든 사람들이 전부다 맹목적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저딴소리를 하는지 병신씹등신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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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ㄴ 2015.08.01 15:45
    @ㅇㅇ
    니가 더 생각보다 많은 사람을 못만나본거 같은데 ㅋㅋ 보빨을 하려면 무조건적으로 돈을 써야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거지? 니 경험에 빗대어서 얘기 하지마 ㅋㅋㅋ 내가 보빨러들이 돈써가면 여자 따먹으려고 한다고 했냐? 그냥 보빨러들은 남녀관계에서 지가 무조건 지고들어가봐야 얘랑 어떻게해볼 수 있겠구나하고 자존감을 깔고 들어가니까 여자들이 우습게 보는거다. 그리고 그런 김치녀적인 사고가 생활까지 묻어나오면 그거는 갱생이 불가능한거고 자기가 위치한 스탠스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니냐? 그리고 왜 기업에서 여자들을 안뽑으려고 하는지 보면 답이나오는데? 여자들이 더 생산성이 좋고 효율이 좋으면 여자들을 당연히 더 많이뽑지 등신아. 그리고 넌 왜 모든 논리를 돈으로 연관시키는 건지 모르겠다. 모든사람이 다 너처럼 돈에 찌들어서 모든걸 다 경제적인 논리로 보지않아. 그래 난 학자금 대출도 안받았고 내가 짊어져야할 부채도 없고 쪼들리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널 전혀 이해 못하겠다 미안 그냥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살아. 그리고 학자금대출 등에 엎고가 아니라 등에 업고란다.. 대학 졸업했으면 맞춤법정도는 어느정도 알아야지..^^ 그리고 기생이 아니라 살만하니까 그러는거야 넌 이해 못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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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5.08.01 16:08
    @ㅇㅇㄴ

    기업에서 여자들을 안뽑으려 한다는 논리는 어디서 쳐 나온거냐?

    (니가 병신이니깐 병신기준으로 보았을때 병신같은 데이터가 나온것 같다면 정말 답없는 병신새끼야.)
    [그리고 여자의 생산성이 문제면 실업률은 여자만 경험해야하는데 실업률의 문제는 남녀 공동의 문제다 병신새끼야. 너의 논조라면 실업률의 부담은 여자만 떠앉아야돼 병신야. 너 앞뒤 맞는 소리를 해라 개병신아. 이 새끼 진짜 고딩병신새끼 같은데? 너 고딩 맞지? 고딩도 이런 병신같은 말 안하겠다. 너 고딩이 아니라 고등학교 중퇴지? 너 대가리가 이 정도 밖에 안돌아가는 것이면 더 대학이고 뭐고 없다 병신새끼야. 너의 대가리가 그 정도 밖에 못돌아가는데 대학 입시준비는 어떻게 해, 와아~ 이 새끼 진짜 심각하게 무식하다.]


    일단은 너의 머리가 그냥 돌인 것은 알겠고, 그리고 요즘은 지방에서 취업을 위해 서울로 올라오는 세대와, 또한 미국이나 유럽지역처럼 지역사회 시스템이 제대로 안이루어져서 청년들의 개인의 고립이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다.

    니가 살만한 것은 니놈이 고등학교 중퇴자라 그런것이고(고딩 중퇴자라 집에서 노는 새끼가 뭘 안다고 지랄 거리는 것인지 모르겠고), 그리고 취업을 위해서 준비하다보면 인간관계가 거의 끊긴다.

    주변에서 자격증 준비한다 뭐한다 하면서 시간도 잘 안내주는 경우도 많고, 누구는 어디 인턴으로 들어갔다라 이런 말이 나오면 자신은 뒤떨어지는 것 같아서 잘 연락안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이게 경제발언이라면 요즘 사람들은 대학졸업하면 취업생각안하고 여자만나고 쳐논다는 거냐? 그럼 한국의 실업률은 자발적인 백수들 때문에 생긴것이겠네? 병신새끼야.)

    또한 누구를 만나면 돈을 쓰게 되어 있는데, 자신이 안쓰면 자신이 뒤떨어지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다. 서울에서 취업준비하는 여자나 남자나 그런 감정을 많이 느껴서 친구를 잘 못만나겠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리고 돈에 찌드는 것은 당연한거다 빠가 새끼야. 사람이 거리에 나오면 버스나 지하철을 타게 되고 누구와 만나면 어딘가로 들어가게 되는데, 나오는 순간부터 돈이 들어가는데 빠가새끼가.

    (예전에 여자들만 사는 아파트 단지에 사는 여자 직장인 분들을 본 적이 있는데, 이 분들은 대개 서울에 살면서 정말 돈만 버는 쪽의 사람들이다. 이분들이 어떻게 하냐면 아침에는 그냥 나가서 일을 하고 점심을 먹고 저녁은 햄버거나 아니면 그냥 굶고, [월세는 15만원이다. 다들 알텐데 서울에서 15이면 정말 싼거다.] 주말에는 나가지가 않는데, 왜냐하면 나가면 교통비부터 드니깐. 이렇게 산다 병신아.[이 아파트 단지는 정말 돈을 버는 여자들만 입주가 가능하고, 여러 규칙이 있다 아파트 단지내에 남자를 데랴올수 없고 12시부터는 단지 입구문 닫는 것등의 규칙이 매우 엄격하다. 여자들만 입주가 가능하고 월세때문에 정말 경쟁이 치열한 아파트다.])

    요즘 지역사회 프로그램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개인의 고립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는 학자들의 시각과(현재 한국은 개인의 고립이 정말 심각한 상황이다. 청년들의 고립과 중년층의 사회적 고립, 세대간의 켜뮤니케이션의 부재등, 지역사회 시스템이 전혀 갖추어져 있지 못한 상황으로, 개인의 사회적 고립이 오이시디 국가중에 제일 밑에 있다. 사회의 소득과 국가의 발전에 따라 지역사회의 발전이 필요한데, 지역사회가 개인을 케어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사회적 필요시스템 마련을 위해 지역공동체 프로그램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에 비해

    니놈의 덜떨어진 말은 전혀 이 시대와 맞지 않는다는 것을 좀 알아야 병신새끼야. 부모한테 기생만 하고 살고 전혀 독립을 못하니깐(독립한다고 해도 집도 부모가 해주고 다 해주겠지만 기생충 새끼야.) 그런 병신같은 발언을 하고 사는 것이다 병신새끼야.

     

    고딩에 중퇴한 병신새끼야. 세상을 다 아는 것처럼 짓꺼리지 마라 병신새끼야. 니 대가리가 병신인것은 고등학교 제대로 마치지 못하고 대학 가지 못해서 그런것은 알겠는데 병신새끼야.

     

    요즘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게 살고 요즘 청년들이나 여자들이 얼마나 힘들게 사는 것인지는 최소한 알고 지껄여야 병신새끼야.

     

    여자만 사회적인 이득을 본다.... 그런데 그런 사회적인 이득을 보게 하기에는 남자들이 너무 가진게 없네?

     

    돈에 관해서가 아니다? 그런데 여자들에게 시간을 투자하기에는 남자들이 경험하는 경쟁이 너무나 빡세고, 그와중에 겪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한게 아니거든?

     

    남자들이 무엇인가 가진게 있어야 사회적으로 여자들에게 이득을 보게 하겠는데

     

    남자들이 감정적으로 돈적으로, 시간적으로 가진게 뭔데 병신새끼야?

     

    니가 학교 안다니고 중퇴해서 집에 쳐노는 것은 좋다 이거야...

     

    하지만 아는 것처럼 삽질하지는 마 씨발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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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2015.08.01 17:02
    @ㅇㅇ
    열~폭~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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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5.08.01 17:10
    @ㅋㅋㅋㅋ

    고딩 중퇴자의 대가리가 빠가인것은 더 잼~

     

    몽키가 사람이 되지 못하는 것을 알수 있는 부분이라 팝콘 오물오물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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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2015.08.01 17:13
    @ㅇㅇ
    ㅇㅇ 둘~다~잼 ㅋ
    병림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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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1 12:34
    김치창년이 명백히 잘못인데 보빨하는 병신새끼들은 대체... 언제까지 당해야 인간이 될거냐?
    20만원 주면서 노예부리듯 하는 주제에 바라는것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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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 2015.08.01 12:43
    그래서 남이 부탁하면 일단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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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2015.08.01 12:52
    남자가 ㅄ 맞지.그냥 처음부터 20만에 쓸만한 최신 컴못맞춘다고 얘기하고 그 가격에 맞출려면 중고부품 구형으로 인터넷,사무용정도만 쓸수있는 컴정도라고 알려주고 그냥 거절해 ㅄ아.뭘 발품팔고 저딴 소리듣냐. 그냥 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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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5.08.01 13:25
    @ㅎㅎㅎ
    했는지 안했는지 저 상황만 가지고 어케알어 보빨새끼야
    정확한 사실도 모르면서 남자 잘못으로 몰고가는 니가더 ㅄ이다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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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ㅂㅂㅂ 2015.08.01 14:04
    @ㅇㅇ
    네다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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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ㅁ 2015.08.01 13:00
    아는여자애한테 3d용으로 컴 맞춰줬는데 5년째 잘쓰고 있더라....고생했다고 저녁도 사주고....평소 행실보면 개념있는앤지 없는앤지 견적나오지 않냐? 그런걸 구분해서 선의를 베풀어야 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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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1 13:16
    주작인게 뻔하잖아
    램 5년된거 따지는 애가 남한테 조립 부탁할거같냐?
    이렇게 잘 낚여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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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1 13:30
    @ㅎ
    다른 보빨새끼들한테 물어보면 답 금방 나오잖아 멍청한 보빨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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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1 16:47
    @ㅋ
    알지도 못하는 년놈이 인터넷에 카톡글 올린건 철썩같이 믿고 알린 댓글은 못믿음?ㅋㅋㅋ 혹시 20만원에 맞춰준게 너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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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1 18:00
    @ㅎ
    ㅉㅉ... 보빨이리 카니 맞는말이라 짜증은 나는데
    ㅈ존심때문에 댓글 다는거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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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01 13:54
    먼저 댓글에도 있지만,
    저 돈으로 최신사양(?)해달라면 안 된다고 딱 잘라 말하는 게 정상이긴하지.
    일단 컴 맞춰달라면 주로 쓰는 용도는 뭔지,돈은 얼마나 쓸수 있는 지 물어보고
    되나 안 되나 얘기하는 게 정상적인 절차라 생각한다.
    뭐 결과이후에 여자 행동이야 병신같긴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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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1 14:28
    여기서 그게 논점이냐


    컴과 다니는 오빠는 ㅂㅅ이냐가 논점이지



    공부도 ㅈ도 못할거같은데



    김치놈 하나가 좋은 관계를 파탄시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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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답여시충들 2015.08.01 14:43
    아니 늬들 엄마한테도 그딴식으로 말할래??
    기집애가 와서 부탁을 해!
    오빠나조립식컴터로 좀!
    그랬을때 기집애가 이쁘거나 호의를 베풀어야지란 마음으로해줬겟지!
    근데 기집애가 20만원으로 최신으로 맞춰주셈!
    이래 그럼 당연히 제정신인 남자면
    ???20만원이면 최신 부품도 못 사...이러고서 뭔 용도로 쓰게?그돈에 그용도면 이러저러해서 맞춰줄수 있어!
    이래야지 여기서까지 응!해줄께!이럼 어카냐?
    그러고서 안걸릴줄알고 걍 헤헤이러고있다가 여자가 알아보고 걸린거지.
    여자의 잘못은 컴퓨터에대히 잘 몰랐단거
    남자의 잘못은 알면서도 말안하고 속인거
    누가 더 잘못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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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ㅁㅁ 2015.08.01 15:00
    돈이 안된다면 안된다고 하거나
    굳이 하겠다면 옛날 부품으로 싸게사서 스펙업을 해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할텐데
    그말 안하고 그냥 잘보이고 싶어서 해준다음
    여자가 이게 뭐야 하면서 ㅈㄹ하니까
    개쿨한척하고 버린거지

    남자가 여자한테 가격을 더 불러서 돈을 더 받고 잘 맞췄어야겠지만
    여자쪽에서 '나 돈 이거밖에 없어ㅠㅠ 어덯게든 안되?' 하면서
    일진이 100원주고 '100원짜리 빵하고 초코우유 사와' 하는 식의
    수작부렸으면 걍 둘다 쌤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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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ㅁ 2015.08.01 15:21
    남자새끼가 20만원에 최신형 어렵다고 말을 해야되는데 카톡 내용으로 짐작해보건데 막상 맞출때는 말안한거 같다 근데 약간은 주작같은게 주변 좀 둘러보면 아무리 개 씹 컴맹이라도 20만원에 최신사양으로 어려운거정도는 ㅂㅈ들도 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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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1 18:02
    @ㅁㅁ
    모르는 ㅂㅈ들이 더 많다는거...
    특히 요새 조립식 중엔 30만원대도 있고
    광고질로 쓰레기갖고 최신인척 하고 가격도 싸게 부르는 경우도 있으니
    마냥 조작이라 보기도 힘들다.
    저런 발암년이 있긴 있거든.
  • ?
    ㅅㅍㅌㅁ 2015.08.01 21:42
    ㅇㅇ 얘 요즘에 많이 보이는데 열폭 병신으로 보인다 진짜
  • ?
    2015.08.01 22:55
    진짜 얼마나 할일없으면 이런 게시판 글을 저렇게 길게 적을까
  • ?
    2015.08.01 23:39
    ㄲㅊ들끼리 주접떨고들있네요 감정싸움하느라 문맥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구매에서 조립까지 무료봉사해줫음에도
    "최신사양으로 해달랬잔아" "CPU도 작년꺼고 그래픽카드도없고" "솔직히 해주기싫었어도 너무한거아냐?"
    이문장을 봐도 감사함보다 적반하장을 못느낀다면 넌호구
  • ?
    ㅁㅁ 2015.08.02 02:30
    @ㅋ
    글쎄. 설사 부탁한 입장이라도 일이 진짜 잘못됐다면 그거에 대해서 상대한테 어느정도 말할수는 있지 물론 위짤은 진짜 잘못처리된건지에 대한 사전조사나 지식이 부족하고 저지랄을 한거지만.
  • ?
    ㅁㄴㅇ 2015.08.03 10:26
    @ㅋ
    "솔직히 해주기싫었어도 너무한거아냐?"
    이 글 보면 남자는 하기 싫었는데 졸라서 해준듯?
    20만원 대도 아니고 20만원 선에서면
    무임 노동 했을듯ㅋ
  • ?
    -ㅁ- 2015.08.02 01:25
    그냥 종합해보면,
    구사양 부품이라는 말을, 여자는 컴퓨터에대해 완전 문외한이므로
    유통기한 지난 부품이라고 이해했을거같다.

    ... 저런일은 90년대에도 충분히 있었고 2000년대에도 충분히 있었거늘...
  • ?
    pp 2015.08.02 02:34
    아무리봐도 널리 보혐충전을 전파하기 위한 자작글 같다
    페이스북이라는것도 우리가 직접 확인할길 없고, 진짜 페이스북에 올린 자료가 있다쳐도 아이디야 지가 여러개 만들수도 있으니까
    내가 지인 컴퓨터 조립 윈도 설치 20년 가깝게 했는데 20만원으로 최신사양 맞쳐달라는게 말도 안되는 부탁이라는건 거의 컴맹인 50대 친척여자분도 안다 갑툭튀 컴공오빠 얘기도 웃기고
  • ?
    123 2015.08.02 19:09
    "150만원 없으면 컴퓨터 사지마.." 라고 하는게 편함..
  • ?
    ㅇㅁㄴㅇㅁㄴ 2015.08.03 09:43
    참깨빵 드립 존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니가하는건호의가아닌찝쩍임 2015.08.03 12:00
    이게 논란거리나 되냐???
    뭐 사내새끼 이용해먹은거네 여혐조장이네
    이러는 놈들도 있는데 저기집애는 그저 컴 시세를 몰랐던것뿐이다.
    20만원으로 최신형컴터좀요하면 남자가 호구나 상등신이 아닌이상 님아 제정신이셈??나오는게 정상이다. 아님 그돈으론 이러저러케밖에 안되. 용도가 뭔데?이렇게 하면 제대로 가격을 조절해보려하던가.
    근데 저 남자놈은 그런것도 없었어. 그냥 ㅇㅇ해줬음. 이러고있다가 기집애가 추궁하니깐 그제서야 니 그돈으로는 못 맞춤이지랄하는거야 이게 얼마나 병신이냐?
    맥도날드드립도 미친 맞춰달라고했을때 해야지 지가 된것처럼 해놓고서 항의허니깐 말하는거아니냐...이건 정신병자지.
    아마도 기집애랑 썸타는 중이라고 착각하다가 자기병신된거 알고 좆같네 이러면서 쓴거 같은데 그야말로 허접쓰레기짓이다.
    애초에 보면 딱 각나오지 않냐? 20만원으로 컴터 사는건 가능하고 기집애니 사양 잘 모를테니 불가능해보이는거 딱 해주면 하악하악 날가져요!하겠지? 발품이랑 수고만 좀 들이고 솔로탈출해보자!이거였던거지ㅋ
    아니 그리고 비참하게 누가 알켜줬는지는 왜물어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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