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피서객 안전을 위한 드론

5천만원이라 해서 구입했는데 그 중에 80%는 공무원들이 쳐묻하고 나머지 20%가 비용이지 빠가야.

한리우드가 그런식이어서 방송송출을 위한 기능을 전혀 못하잖아. 현대는 휴대폰인데, 방송송출 기기들이 구석기 시대꺼라서 전혀 방송송출을 가능한지 의문일 정도로 중간에 챙긴게 산더미.............

(국정원과 해킹팀의 중간거래도 그 모양이어서 중간거래자에게 해킹팀이 너희들 너무 쳐묵는다 너희들 때문에 가격이 올라가잖아라고 했는데, 우린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라고 말하면서 생깠음 그런데 그 중간거래자 직원이 국정원 직원이라고 의심되고 있지... 그 중간거래 기업 자체가 국정원 산하의 기업이고, 거기서 중간거래를 했던 인물들도 국정원이고... 그 지출 명부상 가격 뻥튀기 하고 그 해킹팀의 기기를 받는데, 그 정도 부풀리고 나간 돈만큼 국정원들 끼리 개인적으로 쳐묵한거 아니냐...라는 의구심을 사고 있는데, 여하튼 한국에서 기이하게 가격이 높게 거래되었으면 대부분 지들끼리 쳐묵하기 위해서 가격을 올린거다라고 봐야함)